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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미주지역 온라인 평화통일문예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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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의장(대통령)상) 철조망에 피어 오른 진달래 꽃 이경욱 (마이애미)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처음만나는 사람들과 대화 중에 받는 흔한 질문 중 하나가 "Where are you from?" 이다.
최우수상 (사무처장상) 평화통일을 꿈꾸며 박승찬 (시애틀)
저는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난 미국 사람입니다. 하지만 나의 외모에서 알 수 한국 사람이기도 합니다.
같은 생각, 같은 마음 최우수상 (사무처장상) 같은 생각, 같은 마음 박예은 (하와이)
우수상 두손 잡고 나아가는 평화 올림픽 박유빈 (필라델피아)
"전 세계가 바로 이 순간도 손을 맞잡은 코리아에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일 우리 우수상 하나일 우리 이보배 (달라스)
우수상 나홀로 평양에 최서경 (보스턴)
"손님 여러분, 우리 비행기는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가 완전히 멈춘 후…" 비행기는 약간 덜컹거렸지만 안전하게 착륙했다.
장려상 6.15와 6.25 김나무 (중미카리브 코스타리카)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27살 김나무입니다. 먼저 제 유년시절 이야기로 글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장려상 마음의 끈 김은진 (애틀랜타)
흐린 하늘을 보니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가 문득 보고 싶어졌다. 6월이 되면 더욱 할아버지가 생각이 난다.
Peaceful Unification 장려상 Peaceful Unification 박채경 (오렌지샌디에고)
2032년 한반도 올림픽 장려상 2032년 한반도 올림픽 배노아 (시카고)
장려상 무관심이 만들어낸 관점 채영인 (브라질)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한반도는 두 개로 나뉘어 있었고 나의 국적을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 "한국인"에는 "남한인"이 내포되어 있었다.
특별상 한반도 평화 통일 고형균 (남미서부)
통일, 갈라섰던 두 나라가 다시 하나로 재결합하는 것. 통일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일까? 과연 통일은 필요한가?
하나가되는 시간 특별상 하나가되는 시간 김가현 (마이애미)
Peace for Korea 특별상 Peace for Korea 김민형 (밴쿠버)
Running to hope 특별상 Running to hope 김선민 (필라델피아)
특별상 70 Years 김성준 (워싱턴)
70 years of war. 70 years of division. 70 years of cultural differences. The Korean War ripped apart the peaceful Korean peninsula.
We are one Korea. 특별상 We are one Korea. 김유빈 (토론토)
철조망을 거둬요! 특별상 철조망을 거둬요! 김준영 (워싱턴)
특별상 한국계 미국인의 입장에서 보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 김지원 (뉴욕)
For more than seventy years, the two Koreas remain divided and at war.
특별상 A Pair of Chopsticks 노주우 (휴스턴)
Working on my AP Macroeconomics homework in the evening, I hear my mother calling our family to eat dinner.
Divided No More 특별상 Divided No More 박시은 (샌프란시스코)
특별상 우리 평생의 숙제, 평화통일. 박이빈 (토론토)
우리나라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역사 중에 아직 풀지못한 여러가지 숙제들이 있다.
특별상 Building the Road to Korean Reunification 배주니 (시카고)
After over 150 meetings that spread over two years and seventeen days, the Korean Armistice Agreement was signed in 1953 causing a ceasefire between South Korea, backed by the UN, and North Korea, which was supported by the Soviet Union.
남과 북에서 함께 쏘아올린 평화 올림픽 특별상 남과 북에서 함께 쏘아올린 평화 올림픽 소지성 (브라질)
특별상 만남 손민아 (샌프란시스코)
뛰지 말라니까!" 리정혁이 자신에게 달려오는 윤세리를 향해 외쳤다. "난 어떻게 살아, 그렇게 끌려가 버리면! " 그녀는 울먹이며 절박함에 그를 향해 있는 힘껏 뛰었고, 그 또한 그녀를 맞으러 북한군 수갑을 뿌리치며 달려갔다.
Becoming One 특별상 Becoming One 손희노래 (보스턴)
특별상 평화통일의 염원 송유라 (밴쿠버)
대한 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건 외국에 나가서 살고 있는 사람이건 모두 한국인이기에 우리는 평화통일을 염원한다.
특별상 Peaceful Unification in the Korean Peninsula - Through the PEACE method 송지인 (오렌지샌디에고)
For over seventy years, the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has been a topic of great debate.
Connected 특별상 Connected 신재원 (휴스턴)
2032 Forward Together 특별상 2032 Forward Together 유은선 (시애틀)
Road to Freedom 특별상 Road to Freedom 윤하린 (로스앤젤레스)
날아가고 싶다, 할아버지 고향에 (황해도 해주) 특별상 날아가고 싶다, 할아버지 고향에 (황해도 해주) 윤현주 (덴버)
특별상 평화의 바람 이시현 (달라스)
작년 여름 이맘때쯤 한국으로 여행을 갔었다. 한국인의 모습을 가지고 한국말을 하고 있지만 나는 평생을 미국이라는 곳에서 태어나 자랐다.
우주에서 본 남북통일 특별상 우주에서 본 남북통일 장예반 (남미서부)
특별상 통일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 정가은 (덴버)
우리 아빠가 좋아하는 한국 TV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역사저널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인데, 저도 가끔씩 함께 보면서 한국의 역사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별상 잊혀진 전쟁, 잊혀진 통일 정건희 (하와이)
얼마 전 SNS상에 내가 좋아하는 부대찌개 먹기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내용을 보니 6.25 전쟁 70주년을 맞은 이벤트였다.
한반도 평화통일 나무 특별상 한반도 평화통일 나무 정세진 (중미카리브 멕시코)
Peace at Last 특별상 Peace at Last 정해나 (뉴욕)
올림픽으로 분열을 걷어내자 특별상 올림픽으로 분열을 걷어내자 진예나 (애틀랜타)
특별상 "2032 – 2 Sides of Korea, 0 Nuclear Arms, 3 rd Olympics, 2 nd Chance to Unify" 최수용 (로스앤젤레스)
With all the issues going on about the split Koreas, would hosting the Olympics together benefit them or just cost them a bunch of money?
협의회 우수작 A Great Dream 임세령 (워싱턴)
Imagine being forced to live away from your eleven-year-old child.
협의회 우수작 Korean Unification: A Need for Peaceful Reconciliation 오수원 (워싱턴)
orea, the magnificent gem of the East. A country filled with the possibility of economic success with a valuable strategic location.
Breaking the Hourglass for a Reunified 2032 Olympics (2032 년 통일 올림픽과 모래시계) 협의회 우수작 Breaking the Hourglass for a Reunified 2032 Olympics (2032 년 통일 올림픽과 모래시계) 장소영 (워싱턴)
2032 평화올림픽 기차 협의회 우수작 2032 평화올림픽 기차 김나영 (워싱턴)
협의회 우수작 "I am from Corea"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유강현 (뉴욕)
나는 2년 전에 전라남도의 조그마한 도시 나주에서 전 세계의 심장으로 불리는 뉴욕으로 왔습니다.
협의회 우수작 Peaceful Unification of South Korea and North Korea 한규희 (뉴욕)
My name is Daniel Han, and I live in Short Hills, New Jersey.
협의회 우수작 Out History, Our Role, Our Responsiblilty 임채홍 (뉴욕)
Unification of Korea has been a generational dream of Koreans, ever since the end of World War II
우리의 희망 협의회 우수작 우리의 희망 이소리 (뉴욕)
협의회 우수작 소통으로 통일을 말하다 박유진 (필라델피아)
협의회 우수작 최근 지나간 2020년 6월 25일은 장원 (필라델피아)
서울에서 평양까지 차로 단 4시간 협의회 우수작 서울에서 평양까지 차로 단 4시간 이하진 (필라델피아)
We are one nation 협의회 우수작 We are one nation 신채린 (필라델피아)
Together, we take flight 협의회 우수작 Together, we take flight 권지혜 (보스턴)
협의회 우수작 Thinking of Unification as our job, not just a challenge 김진아 (보스턴)
In 1950, the Korean War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Forgotten War) separated the once unified country into two.
협의회 우수작 누나가 통일에 대해서 알려줄까? 곽나연 (보스턴)
"정우야 넌 통일에 대해서 알아?"
2032 Olympic for Korea 협의회 우수작 2032 Olympic for Korea 올리비아 (보스턴)
협의회 우수작 When the twins heal the tiger together 박정현 (로스앤젤레스)
When a pair of identical twins are born, they are born into the world holding each other’s hand, together since their birth.
협의회 우수작 평화통일을 향한 한걸음 류시은 (로스앤젤레스)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한국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제 인생의 반은 함께 해 주시고, 아빠께서 집에서는 한국어를 써야 한다는 법칙이 있었기 때문에, 한국어를 한국에서 왔다고 할 정도로 잘 합니다.
Universal Brotherhood 협의회 우수작 Universal Brotherhood 장아시아 (로스앤젤레스)
A Blossoming Future 협의회 우수작 A Blossoming Future 애니 리앙 (로스앤젤레스)
협의회 우수작 통일을 향한 우리의 관심 임지윤 (오렌지샌디에고)
미국에 사는 한국인 학생으로서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남북한에 대한 기사를 자주 듣곤 한다.
응답하라 , 2032! 협의회 우수작 응답하라 , 2032! 김하선 (오렌지샌디에고)
We are One 협의회 우수작 We are One 이수영 (오렌지샌디에고)
통일의 힘 협의회 우수작 통일의 힘 이오 나카가미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 우수작 아름다운 통일로 가는 길 문다니엘 (휴스턴)
통일에 대해 말과 행동이 달랐던 자신의 생각을 반성하고, 통일이 왜 이루어져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 나라가 이루어 야 할 통일의 성격을 제시하였다.
우리는 하나 협의회 우수작 우리는 하나 정회리 (휴스턴)
협의회 우수작 분단이 심휘은 (휴스턴)
주인공 분단이는 전쟁으로부터 태어난 영혼 도깨비이다. 한반도를 70년 동안 떠돌아 다니며 많은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깨달아가는 단편 소설이다.
통일의 꽃이 피었습니다 협의회 우수작 통일의 꽃이 피었습니다 심휘민 (휴스턴)
협의회 우수작 할아버지의 고향 하진 (달라스)
제가 통일에 관한 글을 쓰려고 생각해 보니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은 우리 할아버지였습니다.
협의회 우수작 자유롭게 크로싱 하는날 허진헌 (달라스)
안녕하세요. 저는 텍사스주 포트워쓰에 살고 있는 허진헌입니다.
하나된 우리 협의회 우수작 하나된 우리 진혜성 (달라스)
하나되는 우리 협의회 우수작 하나되는 우리 임선우 (달라스)
화양연화 협의회 우수작 화양연화 김예은 (애틀랜타)
협의회 우수작 북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 미디어 정보가 청소년들의 통일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황정안 (애틀랜타)
전세계적으로 팬데믹재난 속에 빠져들면서 나와 쌍둥이 언니는 3월부터 마지막 고등학교 수업을 온라인으로 하였다.
협의회 우수작 One Korea, The Peachful Reunification 표향 (애틀랜타)
I ask myself, will the divide of what was once one nation continue on into the next generation of Koreans?
Peacefully Together 협의회 우수작 Peacefully Together 김은슬 (애틀랜타)
협의회 우수작 10살 소녀의 마지막소원 이예나 (마이애미)
나이 올해 12살, 꿈많은 소녀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 이제막 십대가 된 소녀인 나는 하고싶은 꿈들이 참 많다.
협의회 우수작 South Korean Joint Olympic Bidding Leading to : Peaceful Unification in the Korean Peninsula Daniel Kirkley (마이애미)
Sports have always been for individuals or teams to win or lose.
축하해요 2032 서울평양 평화올림픽 협의회 우수작 축하해요 2032 서울평양 평화올림픽 박혜원 (마이애미)
협의회 우수작 강한국력, 평화통일의 열쇠 류지현 (마이애미)
저는 공군 조종사인 아빠를 둔 덕에 전투기 소리 가 요란한 공군기지 안 에서 자연스럽게 군인가족 으로서 유아시절을 보냈 습니 다
2032 올림픽은 남북 공동의 힘으로! 협의회 우수작 2032 올림픽은 남북 공동의 힘으로! 강이슬 (하와이)
남북이 하나되는 그날 협의회 우수작 남북이 하나되는 그날 강주은 (하와이)
Zipping Up 협의회 우수작 Zipping Up 제시 수 (하와이)
협의회 우수작 대한민국,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이채원 (하와이)
코로나로 문을 열지 못했던 식당들이 하나둘 문을 열기 시작한 요즘. 그동안 될 수 있는 대로 외출을 참아왔던 우리 가족은 오랜만에 외식을 하기로 의기투합했다.
맞잡은 성화, 하나된 남북 협의회 우수작 맞잡은 성화, 하나된 남북 최서연 (샌프란시스코)
협의회 우수작 통일이 되면 조클레어 (샌프란시스코)
저는 7살이에요. 저는 한국어를 더 열심히 배우러 토일일에 한국학교에 가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워요.
통일의 불꽃을 피우자 협의회 우수작 통일의 불꽃을 피우자 황윤아 (샌프란시스코)
협의회 우수작 The Importance of Unification 송지빈 (샌프란시스코)
On November 9, 1989, the Berlin Wall finally fell after almost 28 years.
협의회 우수작 한반도 호랑이의 꿈 김가온 (덴버)
며칠 전, 가족들과 저녁을 먹다가 올해가 6.25 전쟁이 일어난 지 70년이 되었다고 엄마가 말씀해주셨다.
통일 유람선 협의회 우수작 통일 유람선 장진영 (덴버)
통일되면 우리가 1등 협의회 우수작 통일되면 우리가 1등 정주원 (덴버)
협의회 우수작 통일, 절망 속 희망 정주현 (덴버)
웅장한 음악소리가 크게 들려오고 알록달록한 조명들이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마침내 경기장 한가운데에 위치한 커다란 무대를 비췄다.
협의회 우수작 Peaceful Reunification: The Korean Penninsula 곽진아 (시애틀)
North Korean threats of attack are regular happenings in South Korea. And that was a determining factor in my parents’ decision to emigrate to Washington state from a rural town in South Korea.
협의회 우수작 Together As One 김예은 (시애틀)
The crowd roared with anticipation, lights blazing brilliantly into the packed arena. Hundreds of people were shouting and cheering, and in the center of it all was a single white flag, uniting two countries together as one.
협의회 우수작 북한에서 꿈 같은 여행을 하고 싶어요 이찬희 (시애틀)
저는 통일을 상상해 봤을 때 제일 먼저 여행을 생각했어요. 자연을 보면서 등산하고 트래킹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협의회 우수작 Gold Medal for Peace 권용 (시애틀)
My eardrums pound as the announcer yells, "GOAAAAAL!" The whole building bursts with cheering, yelling, and laughter.
협의회 우수작 Peace in Walking 손유빈 (시카고)
I walked in the scorching, humid summer heat of South Korea for what seemed like hours upon hours.
평화의 춤 협의회 우수작 평화의 춤 이마리벨 (시카고)
협의회 우수작 I Imagine A Conversation 임승현 (시카고)
While browsing through videos on YouTube as one of my usual pastimes, I stumbled on a series of videos that captivated me.
평화통일의 노래 협의회 우수작 평화통일의 노래 정희주 (시카고)
함께 그려 나갈 태극기 / Taegeukgi to be drawn Together 협의회 우수작 함께 그려 나갈 태극기 / Taegeukgi to be drawn Together 이유은 (토론토)
"이번 역은 평양, "평양역"입니다." 협의회 우수작 "이번 역은 평양, "평양역"입니다." 박제민 (토론토)
대한민국에 평화를! 협의회 우수작 대한민국에 평화를! 하태은 (토론토)
협의회 우수작 PEACEFUL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권인혁 (토론토)
Ripped apart. A nation divided into two. The North quickly fell under a Communist regime based on the Chinese style of government, ruled by a ruthless dictator.
협의회 우수작 통일저금통 김예준 (밴쿠버)
제가 유치원을 졸업하던 날, 아빠께서 선물로 저금통을사가지고 오셨습니다.
한반도 평화통일 협의회 우수작 한반도 평화통일 김이룸 (밴쿠버)
협의회 우수작 우리나라 통일 이해창 (밴쿠버)
아빠와 나는 소원이 있다. 그러나 소원이 다르다. 아빠의 소원은 우리나라가 통일되는 것이고 나의 소원은 게임용 컴퓨터를 가지는 것이다.
한반도 평화통일 협의회 우수작 한반도 평화통일 전채연 (밴쿠버)
분단허물기 협의회 우수작 분단허물기 김예지 (브라질)
마음의 상처도 그리움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협의회 우수작 마음의 상처도 그리움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여재은 (브라질)
손에 손잡고 2 협의회 우수작 손에 손잡고 2 정예담 (브라질)
함께 띄우는 평화 통일 협의회 우수작 함께 띄우는 평화 통일 김예림 (브라질)
2032 남북공동올림픽 유치 기원 협의회 우수작 2032 남북공동올림픽 유치 기원 정세빈 (중미카리브 멕시코)
협의회 우수작 CROSS 분단을 넘어 하나로 고예은 (중미카리브 과테말라)
6.25 전쟁이 난 지 70년이 흘렀습니다. 현재는 휴전상태일 뿐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의 위협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협의회 우수작 마지막 늑대 유다영 (중미카리브 베네수엘라)
한반도의 마지막 늑대들은 보름달을 바라만 보고 있다.
피어나는 미래 협의회 우수작 피어나는 미래 김레이 (중미카리브 과테말라)
함께 맞춰가요! 통일퍼즐 협의회 우수작 함께 맞춰가요! 통일퍼즐 심윤우 (남미서부)
협의회 우수작 2032 남북 공동올림픽 노우주 (남미서부)
대한민국과 북한은 세계에서 시한폭탄 같은 존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반도 역사 협의회 우수작 새로운 한반도 역사 박주예 (남미서부)
협의회 우수작 한반도 평화 통일 윤혜나 (남미서부)
남북이 나누어진 가장 큰 이유는 의견 차이인 것 같습니다. 결혼 생활도 배려 와 이해가 없다면 오해가 생겨 이혼을 하는 과정까지 가는 것입니다.

본 전시관에 수록된 작품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의견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품의 저작권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있습니다. 활용을 희망하실 경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의 사전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작품은 최대한 원문 그대로를 반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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